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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일본 NIRS가서 혈액검사한 결과다

 

ㅇㅂ에 짭퉁의새들 많은거 같은데(난 사람살리는 연구하는 의사 아니면 이제 의사로 안쳐줌)

 

항암 13회 하고 나온수치다

 

암튼 오늘은 암카페에서 내가 보고 들은 여러가지 사람들을 이야기 해볼려고해

 

정말 암이란놈이 사람을죽이기도하지만 가정을 파탄내는 놈이란 생각이 든다

 

이건 좌빨 우파할거 없이 내가 볼땐 헬반도 자체가 병신이라서 그런듯

 

환자가 암에 걸렷을때 보호자들의 반응이 참 다양하드라

 

그중에서 내가 본 안타까운 사례들중 한개를 이야기 해볼려고 한다

 

두 아이의 엄마고

 

자식은 큰애가 4살이고 막내는 3살인지 2살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른장기로의 전이가 있는 상태엿고 항암은 최소 1년이상 했다

 

(항암이라는게 사람이 죽어나가는 것이라 1년간 항암을 했다는건 환자의 삶의 의지가 매우 강하다고 생각한다 )

 

근데 남편이 이혼하자고 했다더라

 

너무 힘들다고

 

흠........................................... 내가 볼때 아내를 위해서 이런저런 치료는 안한걸로 보인다

 

쭉 처음부터 항암치료만 한거 같은데

 

항암은 한번치료에 5만원정도임  자주하는 항암은 일주일에 한번, 보통은 이주에 한번임

 

머가 힘들지?

 

물론 남의 가정사 세세한 구석까지 내가 어떻게 알겟냐만은

 

마누라 한번 살려볼려고 2억투자하고

 

4개월동안 하루 10시간이상은 논문만 들여다본 내입장에서는 개새끼 같은데 말이야

 

솔직하게 드립말고 일게이들이 이런 입장이라면

 

이혼 소리가 쉽게 나올지 모르겟노

 

아무리 그래도 이혼은 너무한거 같은데 너네 일게이들은 어떤생각이야?